늘푸른나무는 출판계약과 동시에 실시간 SNS서비스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저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다음과 같이 출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푸른나무는 언제든 열려있는 마음으로 24시간 상담을 하실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경제적 목적 보다는 저자의 지식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자와 출판사와의 약속을 신뢰로써 문서화합니다.
탈고된 원고를 이메일(ebook-rnbc@naver.com)로 보내주시면 전화 또는 SNS를 통해 저자님께 알려드립니다.
탈고된 원고를 기획출판에 준하여 여러 편집 및 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미팅을 통하여 출간 및 편집 방향을 결정합니다.
원고의 교정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교정인이 전담합니다.
전문 편집인으로서 원고 구성의 이해를 통해 원고의 편집을 진행하며,
표지디자인은 저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컨셉을 바탕으로 하여 원고의 내용을 독자에게 충분히 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자우편을 통해 저자께 편집본이 PDF파일로 송부됩니다.
저자께서는 편집본을 직접 확인하시고 수정사항을 텍스트 파일이나 한글파일로 보내주시면 수정하여 다시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최종 편집이 끝난 상태에서 출판 승인을 해주시면 인쇄를 위한 출판사의 준비작업이 들어갑니다.
인쇄 전 단계로, 인쇄용 필림을 출력하여 인쇄소로 보냅니다.
인쇄를 하기 위해 용지를 입고시키고 표지 및 본문을 인쇄한 후 표지를 제본소로 입고하여 책의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저자분에게 완성본을 보내드리며, 출판된 도서는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합니다.
또한 유통을 원하실 경우에는 서점유통을 위해 물류센터로 입고하여 배본사를 통해 각 서점으로 출고합니다.